[바기오맛집] 삼겹살에 소주는 펄 식당 정육점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삼겹살과 소주의 유혹. 삼겹살이 당긴다면 학생들이 많이 찾는 곳 펄 정육식당을 다녀왔다.

지난번에 포스팅한 지짐이 옆에 위치한 펄 정육식당은 택시를 타고 팔라딘 호텔을 가자고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맞은편에 위치)

정육점답게 고기를 파는 곳이 먼저 눈에 띈다.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판매하니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

바기오 맛집 펄 정육 삼겹살집은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한국 사람뿐만 아니라 필리핀 사람들도 굉장히 잘 찾는 곳이다.

역시, 삼겹살은 진리! 오늘도 역시 많은 분들이 삼겹살을 먹으러 펄에 들렸다.

바기오 맛집 펄 정육식당의 메뉴들. 삼겹살 가격이 기존보다 올랐다. 전에는 190페소였는데 30페소 올랐다.

소주는 170페소… 다른 가게들이 거의 200으로 올린 상태라 소주 가격은 착하다.

우선, 삼겹살을 주문하고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들~ 훗~~ 침 나온다.

삼겹살은 누가 뭐래도 싸 먹어야 한다. 채소를 푸짐하게 주시는 사장님 인심!!

고기를 올리고 서비스로 주신 버섯도 올리고 기름 나오면 가운데에 김치를 깔아서 먹는다. 캬… 맛남

잘 구울 줄 모르는 필리핀 사람들을 위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잘라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기오에서 비 오는 날 삼겹살에 소주가 당긴다면 이곳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