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고기뷔페 맛집 [진호갈비]

안녕하십니까? 토크어학원 학생 매니져 Gwi Reu 입니다.

일주일마다 제가 한 번씩 포스팅을 하며 여러분들과 정보 공유를 하는데요.
제가 주말에 다녀온 곳은 바로 바기오의 고기뷔페 맛집인 [진호갈비] 입니다.
가끔 돈 생각없이 정말 배가 터질정도로 음식을 먹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 때, 가장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 맛집 중 한 군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진호갈비는 SM몰을 가는 길에 있는 졸리비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건물이 보이시면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ㅎㅎㅎ

건물 안에 들어가면 어떻게 가야하는지 헷갈리실텐데요. 건물 중앙 우측에 내려가는 계단을 보시면
[진호갈비]라는 친숙한 한글이 써져있는 입간판을 보실 수 있으니 안심하시고 찾아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지하 1층을 내려오시면 정면에 바로 [진호갈비]가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계단에서 우측방향으로 쭉 들어가셔야 됩니다.
그러면, 입구에서 메뉴판과 아이스크림 기계가 보이시면 이제 자연스럽게 가게 안으로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가게를 들어가기 전에 앞서 입구에 친절하게 가격을 확인하라는 듯 메뉴표를 볼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뷔페는 인당 490페소, 소고기 뷔페는 인당 799페소 그 외 메뉴들도 금액 확인이 가능합니다.

우선, 가게에 들어가서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따라나오는 밑반찬입니다.
계란찜과 김밥은 밑반찬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ㅎㅎㅎ

이 날, 저는 돼지고기 뷔페를 시켜서 오랫동안 먹고 싶었던 돼지갈비를 폭풍 흡입했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게 적당히 갈비양념이 배어있어서 3명이 갈비만 한 10인분 넘게 먹은 것 같습니다.

갈비를 굽기 전 너무 배고파서 시킨 김밥…
사장님의 솜씨가 좋으신건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또 시켜먹을 뻔했네요.
김밥, 김치볶음밥, 우동, 라면, 냉면, 김치찌개 등 돼지고기 부페를 시키면 모든 메뉴를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 날, 모든 메뉴를 먹어보자고 덤벼들었는데 결국 다 시켜먹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김치볶음밥과 냉면을 시켜서 먹어봤는데 김치볶음밥은 꼭 시켜드세요.
큼지막하게 들어간 돼지고기와 맛있는 김치가 같이 어우려져서 숟가락을 멈추기가 힘들었네요.

그리고 고기를 먹으면 자동으로 빠질 수 없는 주류!!
원래 소주를 좋아하는 학생 매니져이지만, 이 날만큼은 맥주가 땡겨서 산미구엘 라이트를 마셔보았습니다.
산미구엘 맥주의 어원을 아시나요?
알고보니 산미구엘은 라틴어라고 하는데요. 산은 라틴어로 성스러운 이라는 뜻이며
미구엘은 대천사 미카엘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총 풀이를 해보자면 “성스러운 대천사 미카엘”로 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배부르게 먹고 마지막으로 우동과 라면 중에 고민하다가 끝내 우동으로 결정!!
맛은 저녁에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먹는 우동 맛이라고 설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주가 절로 생각되는 맛이라고 해야되나요?ㅎㅎㅎ
배가 너무 불러서 차마 더 이상 음주를 하지 못해 아쉬웠던 학생 매니져 입니다…

바기오에서 어학연수를 하다가 한국음식이 그리워지실 때 바기오의 고기뷔페 [진호갈비] 를 추천해드리며
이상, 토크 어학원 학생 매니져 Gwi Rue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