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네팔 음식 식당 Half & Half

날 좋은 날 아웃룩 드라이브 사우스에 위치한 네팔 음식점 하프 앤 하프.

토크어학원에서는 택시로 10분 안쪽으로 도착할 수 있다.

요즘 우기라 날씨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날이 좋으니 기분도 좋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설마 이 많은 사람들이  이 집을 방문한 건가?!? 했지만 아니었다.

요즘 주변에 한국 카페 골목처럼 많은 가게들이

아웃룩 드라이브 사우스에 생겨서 새로운 데이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불상이 보인다.

맞은편에는 나무로 만든 코끼리 머리가 떡 하니 걸려 있다.

여긴 네팔 식당이라고 말하는 듯한 분위기다.

향도 각 층마다 피고 있어서 향냄새를 싫어하면 방문을 안 하는 게 좋다.

두 개의 층으로 되어있고 각 층마다 발코니가 있으며

흡연자들은 발코니에서 흡연을 할 수 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이 마음에 든다.

밑으로 집들이 있는데 가정집으로 보인다.

아까 말한 대로 두 개의 층으로 돼있고 한 층을 더 내려가면 된다.

가게 정면에서 왼쪽으로 보면 계단이 있는데 그쪽으로 내려가면 밑에 층으로 갈 수 있다.

밑 층에는 다양한 종류의 술과 물 담배기가 눈에 띄었다.

우선 자리를 잡고 무엇을 먹을지 골라본다.

네팔 음식은 처음이라…  뭐 봐도 모르겠지만…

네팔 음식이라기보단 그냥 일반 음식점 같았다.

몇 개의 네팔 음식들이 보이지만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인다.

특이한 건 술과 디저트를 파는데 진부터 테킬라, 럼, 스카치, 레드와인, 보드카, 비어 등

음…. 소주 빼곤 다 파는 것 같다.

디저트는 바로 옆 가게인 르베인에서 가져다 오는 듯하다.

르베인은 다음 기회에 포스팅하는 걸로~

주문을 마친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대기.

테이블 옆에 바로 주방이 있었고 통유리로

조리과정을 볼 수 있어서 신선했다.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맛을 보는데,

형형색색 밥알에 색을 입힌 녀석은 안에 닭고기도 들어 있었고 카레향이 살짝 났다.

나머진 다 아는 맛이다. 롤리팝, 만두 중국집 탕수육? 깐풍기 그리고 고구마 만두 모양 튀김까지…

정말 맛있어서 다시 꼭 와야겠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는 할 수 있을만한 게 없었다.

지나가는 길에 종종 만두는 먹을 거 같다.

http://blog.naver.com/tanosus/221075197644

적극 추천보단 그냥 네팔음식점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다면  도전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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