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돼지갈비 맛집 칸토 Baguio canto Bogchi Joint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칸토 canto 분점
저번에 포스팅한 칸토의 분점으로
케첩 커뮤니티에 본점이 있다.
이곳에서 무엇을 파는지와 가격은
케첩 커뮤니티 칸토
위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토크어학원에서 택시를 타고
10분이면 갈 수 있다. 기사에게
INA Mansion이라 하고 가면 도착지에서
쉽게 칸토를 볼 수 있다.

#32 Kisad Road에 위치한
canto bogchi joint
앞 공간과 뒤쪽으로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다.

칸토 canto 건물의 왼편에는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점심시간을 훨씬 지난 3시 이후에 갔는데도
사람들로 넘쳐난다. 케첩 커뮤니티에 있는
칸토 canto도 항상 사람들로 붐볐는데
이곳 또한 만만치 않다.

금연구역이며 가족들을 위한 자그마한 공원이 마련되어 있다.

아이들도 딱 좋아할 공간이다.

아기자기하게 꾸민 정원과 그네가 눈에 띈다.

건물 뒤편 공원 한 쪽에는 칸토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사진이 걸려 있다.

▲ 뒤에서 본 칸토 건물

▲ 칸토 주방도 건물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기다리는
줄도 만만치 않게 길다. 이날 난 운이 좋아
15분 만에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

기다리면서 찍은 풍경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면 볼 수 있는 칸토의 풍경

다시 정면에서 칸토를 보면 오른 편에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자.

엄청 사람이 많다. 구조는 복층으로
되어 있으며, 천장이 높아 실내가 더
넓어 보이는 게 인상 깊었다.
테이블에 있는 식물… 민트인가… 아무튼
이 녀석과 앉으면 주는 물과 수저들.
물에 레몬과 민트가 들어있지만 물 맛은
그냥 물 맛이다. 어김없이 난 필센을 시켰다.
통유리로 돼있어서 경관이 참 좋다. 천장의
선풍기 바람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여긴 바기오
선풍기 따위는 필요 없다. 그냥 시원한 바기오
식탁과 의자는 그냥 나무 판때기로 짠 듯하다.
의자에 쿠션을 하나 언져 놓았는데 여전히
불편하다. 하긴 그래야 사람들이 빨랑 먹고
나갈 테니~ 나라도 저리 할 듯 하다.
주문을 하면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치킨 윙은
빨리 나왔는데 다른 메뉴들은 다 30분 이상
기다려서야 나왔다. 우선 이건 별로다.
맛도 별로고 소스도 별로고 아무튼 비추다.
칸토의 메인메뉴인 LOMO RIBS
수제 BBQ 소스를 곁들인 돼지갈비로
캐스케이드 샐러드와 함께 나오며
밥 또는 매쉬포테이토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양이 많으니 인원수가 적으면 하프로
주문할 것을 추천한다. Whole Slab은
적어도 3명 이상은 돼야 먹을 듯하다.
그리고 다음으로 유명한 Fishy Pizza.
가격도 저렴하고 [175P] 맛도 좋다.
페스트 소스를 언진 참치와 토마토소스,
모짜렐라치즈에 알팔파 나물을 얹은 피자.
요거 추천한다. 칸토를 가게 되면 저 두 개는
반드시 시켜서 먹는다. 또 땡긴다…

따로 한번 더 시킨 딸기 주스~
딸기향이 가득하다. 쉐이크 처럼 얼음이
많지도 않고 적당해서 좋았다.

Baguio CANTO Pork Lib 돼지갈비 칸토

돼지갈비 전문점 칸토! 갈비는 칸토다.
가격 대비 맛과 양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추천함!!
※ 가면 기본 30분은 기다린다고 생각하고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