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로컬 술집 Kahit Saan (Feat T.Ranier)

요즘 완전 핫해서 자리가 없는 원피스 바로 밑에 새로 생긴 술집 KAHIT SAAN 우리말로
어디서 먹을까 뭐 이런 뜻이라고 한다. 여기서 먹으라는 뜻으로 들리는 간판이 인상깊다.

위치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원피스 왼쪽으로 가면 KAHIT SAAN 이다.
오늘의 행선지는 KAHIT SAAN 이니 왼쪽으로 나와 있는 계단을 통해 내려간다.

계단을 내려가면 앞에 펼쳐져 있는 테이블들을 볼 수 가 있다. 갑갑한 실내가 싫다면 이렇게 실외에서도 술을 마실 수 있으며 흡연도 가능하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 실외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꺽어 들어가면 가게안에 들어갈 수 가 있다. 갔더니 주인장이 반겨준다.

이곳의 주인장은 토크어학원 선생님이신 T.Ranier 이 부업으로 이곳을 운영중이다.
6년동안 토크어학원에서 일하신 선생님으로 돈을 열심히 모았는지 가게를 차렸다.

실내 내부는 단촐하다. 그래도 외부의 테이블까지 하면 꽤나 규모가 되어 보인다.
술을 비롯해 각족 필리핀 음식들을 판매한다.

▲ 화장실로 가는 복도


오른편에는 주방이 있고 안쪽으로 화장실이  있다. 필리핀 가게에 가면 항상 화장실이
문제인데 이곳은 남녀가 따로 되있으며 청결한 편이다. 로컬가게는 대부분 화장실이…별로다.

남녀 화장실이 나눠져 있으며 여자 화장실은 패스했다. 변기뚜껑이 있으면 좋은 화장실!

대부분의 음식과 술 종류는 다 필리핀이다.   여기서 눈에 띄는건 가격… 참 착하다.

식사류와 음료수도 있는데 내가 추천하는건… 닭이다. 치킹윙 또한 추천한다.
매콤하니 한국 치킨집의 양념 통닭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이 있었다.

치킨에는 맥주! 1바켓에 6병의 맥주가 나온다.

저렴한 가격으로 치킨과 맥주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추천한다. 물론 엠페라도 및 GSM도 다 판매하고 있으니 취향따라 마시면 될 듯하다.

원피스가 자리가 없어서 자리 옮기기 귀찮아 찾은곳에서 의외로 득템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