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맛집] 쿠봉사와리 KUBONG SAWARI

필리핀 어학연수중 많은 필리핀 음식점을
다니게 됩니다. 그중에서 바기오의
대표적인 맛집 쿠봉사와리를
다녀왔습니다. 주말만 되면 항상 사람들로
부적 거리는 유명한 맛집입니다.
영업시간은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하고 있으며 위치는 밀리터리 컷 오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금연정책 이후로 이곳도 실내에서는
금연이네요~ 밥 먹기 전에 한 대
피우려다가 접었습니다.
올라가기 귀찮아서.. ㅋ
아점을 하러 나간 애매한 시간이라 손님이
없었습니다. 완전 조~용~ 이런 거 너무
맘에 드네요~ 아무도 없는 가게에 라디오
소리만 울리는 분위기~ 보시다시피
고급스러운 식당이라기보단 그냥 현지
일반 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창가에 앉아서 주문을 합니다.
이렇게 조용한 곳이 식사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주차할 곳도 없고…
보시다시피 필리핀 전통 음식부터 퓨전
음식까지 다양합니다. 술은 다양한
칵테일과 함께 맥주, 잭다니엘도 파네요~
음 괜춘한데…?
음식을 주문하면 음료와 칠리, 간장
깔라만시를 줍니다. 받으시면 고추는
이렇게 넣고 숟가락으로 자르세요.
간장에 매운맛이 기가 막힙니다.
저거만으로 밥 한 그릇 뚝딱합니다…. 아…
예전 배고프고 가난했을 때 참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ㅋㅋ 오른쪽은 간장에
깔라만시를 풀어서~ 나오는 음식들을
찍어 먹습니다.
우선 해산물 종류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워낙 해산물을 좋아하는지라 새우부터!
음식을 주문하면 그냥 주는 스프입니다.
맛은 그닥 별로예요.
방우스라는 생선입니다. 벨리만 따로
요리해 주는 음식이었는데 방우스라는
생선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마지막은 시즐링 시푸드믹스라고 각종
해산물을 섞어서 만든 음식인데 좀 짭니다… ㅎ… 이렇게 반찬을 시키고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필리핀 음식은 대체적으로
짠데 오래 살아서 그런가 이제 저에겐
그렇게 짜지도 않네요… ㅎㅎ 전통 필리핀
음식을 맛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도전하세요~
http://blog.naver.com/tanosus/22108639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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