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여행] 온천 수영장 아신 온천 수영장

바기오에서 30~40분 거리에 있는 수영장
아신 팜 그루브 온천수영장입니다.

입구 왼편으론 주차장이 있으며
꽤 넓습니다. 뭔 날인지 오늘은 사람이
너므~ 많네요 ㅎ… 오자마자…
지칠 것 같은… 윽…


수영장 들어가는 입구에 보시면 가격표가
유리에 붙어 있습니다.
어른과 122cm 이상 어린이들은
입장료가 150페소, 작은 애들은 75페소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술은 반입 금지 품목입니다.
마사지도 있으니 받으실 분들은 ㄱㄱ

비용을 내면 초록색 종이와 함께 손목에
도장을 찍어 줍니다. 마치…
클럽 들어가듯이… 살포시 찍어줍니다.

전 음식을 가져왔는데 수영장 안에서도
음식을 다 파네요. 아직 먹어보진 않아서
맛까진 모르겠습니다. 그냥 챙겨 가심이..

입구 왼편으론 수영복을 판매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렇게 좋은 재질은 아니니 미리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루 입고 바지가 찢어지는 경험을 한 1인

컵라면이나 뜨거운 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곳에서 요청하시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여러 자리가 있는데
그곳 중 한자리를 차지하시면 됩니다.

우측 하단 사진을 보시면 짐 놓는 곳 사진이
있는데 자물쇠를 챙겨 가시면 자리를 비워도
ㅇㅋ~~ 중요한 짐은 안에 넣고 잠근다음에
자리를 비우세요~ 이것 때문에 여기 오는
이유도 있어요~

조촐히 준비해온 먹거리입니다. 삼겹살이랑
수영장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 라면!!
기타 간식거리들을 챙겨 왔습니다.
출출하면 잘 놀 수 없겠죠? 미리미리 준비!!

아신 수영장에는 이렇게 조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깨끗하지
않은 편이기에… 불판을 따로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리기구도 용!!

1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덥지가 않네요.
그래서 물 또한 엄청 차가웠습니다…
3월에 와야 하나 싶을 정도로 물이 차갑네요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수영장 있는 쪽으로 가시면 첫 번째로
보이는 곳이 어린이용 풀입니다. 이곳은 물이
따뜻합니다. 물이 차가워 우선 전 이곳에서
아이들과 놀았었지요…. ㅎ…

샤워시설맞은편에는 수위가 높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물은 차갑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을 방문했습니다. 저도 여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온건 처음 보는듯하네요

수영장 구석에는 선탠을 할 수 있는 배드가
있습니다. 운전하고 다시 가야 하는 저이기에
한 시간 정도 눈을 붙였습니다.

덕분에 얼굴은 ㅎ…. 얼굴빛이 어둡습니다…

온천 수영장답게 온천욕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비용은 탕의 크기에 따라 다르며
물의 온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격 또한 탕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측정됩니다

실컷 놀았으면 먹어야겠죠!? 역시 야외는
삼겹살이죠!! 숯불에 구워 먹을까 하다
귀찮아서 그냥 구워 먹습니다. 역시…
고기는… 숯불이… 진리인 듯…

배를 채워서 다시 수영장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모든 체력을 방진하니
시간이 어느덧 5시네요! 이제 가야 할 시간

수영장 앞에는 샤워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샤워하시고 옷을 갈아입으시면 됩니다.
샴푸/린스/비누/수건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본인 것을 챙겨와야 하니
반듯이 챙겨가세요~
아니면 촉촉한 채로 오시던지
그건 여러분들이 알아서 ㅋ

바기오 근교 온천 수영장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다음에는 다른곳도
좀 더 소개해 드릴께요~
성공연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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