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일본 라멘 집 같은 중식집 Xiang He 香禾

바기오 세션로드 마비니 스트리트에 있는 중식집 Xiang he.

버즈 피시방 맞은편 쪽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다.

토크어학원 중국인 매니저들도 극찬한 중국집.

매주 주말만 되면 중국 학생들과 여기서 식사를 한다고 한다.

토크어학원 중국 매니저의 추천으로 나도 한 번 들러보았다.

생긴지 얼마 안 된 가게라서 그런지 깔끔하다.

내가 갔을 때는 필리핀 사람만 있었다.

길게 된 테이블이 눈에 띈다. 혼자 오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만들어 놓은 듯하다.

근처에 UB 학생들은 좋을듯하다. 테이블 생긴 것도 그렇고 좌석도 그렇고 한데 가격은 어떨지 확인해 보자.

대체적으로 학생들이 먹기에는 싸 보이진 않는다 ㅋ…

우선, 시장하니 국수와 함께 돈가스 그리고 씹어먹을 것들을 시켜봤다.

우선, 개인적으로 모든 손님들에게는 스프를 준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칠리소스.

매콤한 걸 좋아하는 난 스프에다 풀어서 먹었다.

칼칼한 맛이 해장하기에 딱이다.

허기가 진 터라 식사류와 함께 꼬치도 함께 시켰다.

물론 안주 개념… 밥을 이따만한 접시에 줘서 당황…

아무리 봐도 일식 같은데… 우선 양은 푸짐하다.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한 맛이다. 소스는 쫌 단 편이다.

이번에는 국수. 라면이라고 봐도 무관하다.

면은 쌀국수 면을 썼다. 국물 맛은…. 일본라멘 맛이 강하다.

중국 매니저에게 물어보니 중국에도 이런 국수들이 있다고 한다.

닭 육수를 써서 그런가 국물 맛은 완추한다. 해장하기에도 딱 좋은 맛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중국에 비슷한 체인점 식당이 있다고 한다.

아마 거기서 따온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한가지 더 좋았던 건 국수를 리필해 준다.

가격이 꽤 쎄다 했는데 이 정도면 먹을만한 듯!

국수를 리필할 때는 국수를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그릇을 통으로 가져가서 다시 끓여준다.

면을 사랑하는 딸내미들을 나중에 꼭 데려와야겠다.

http://blog.naver.com/tanosus/22107036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