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초밥 참치 회 연어회 사쿠라 테라스 II

저번에 포스팅한 사쿠라 테라스
이번에 살~짝 재단장을 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뭐 얼마나
달라졌겠냐만… ㅎ…
저번에 포스팅한 곳에 메뉴와
가격표도 함께 올려놨으니
궁금하면 밑에 링크로 찾아가시길
사쿠라테라스 메뉴 및 가격표

토크어학원에서 택시를 타고
밀리터리 컷오프를 외친다. 10분 정도
거리이며 가게가 길가에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다
이쪽에 많은 맛 집들이 있다.
쿠봉사와리 50’s 다이너, 지오 피자
회를 먹으러 왔으니 우린 사쿠라로 ㄱㄱ

기본 세팅. 수저와 와사비 간장 넣는 그릇
요렇게만 나온다. 저번과 별반 차이가 없나
싶었는데 오… 달라진 게 있다! 소주!!

오리지널만 있던 이곳에 처음처럼 이
들어온 게 달라진 점! 한국 손님들이
좀 많아졌나 싶다. 역시 회엔 소주!
깔라만시를 주길래 이 아이들이
내가 소주에 깔라만시 타 먹는 거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가져왔나 했더니
아니었다… 뿌려먹거니 찍어 먹는 용도…

우선 소주에 국물을 먹고 싶어서 시킨 녀석
전에 일본 라면에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다른 녀석을 시켰다… 이게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완추한다!!

오늘 와서 놀란건 단연 이 녀석과 시킨 밥!!
초밥으로 먹을 때는 밥이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는데 밥을 저리 따로 먹어봤더니…
와.. 바기오에서 밥은 여기가 제일 맛나는 듯!
오늘의 히트는 밥이다. 물어보니 일본 쌀을
가지고 밥을 한다고 한다.
그 와중에 한국쌀이냐고 물어보는 쓸데없는
애국심을 발휘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오늘 시킨
메뉴도 모둠 초밥 기다린 시간만 30분!
1200페소 정도 하며 성인 남자 3명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메뉴판에는 5~6명이 먹을 수 있다고
쓰여있지만 그건 아닌 거 같다.
주문 후에는 인내심의 시간이 필요하니
배터리도 풀로 충전시켜놓고 가길…
아! 참고로 글로브는 잘 안 터지지만
가게에 와이파이가 있으니 비번을 물어보자

마무리!!! 초밥이랑 회땡기면 추천!!
밥은 도전해 봐라 날아다니는 필리핀 쌀과
차원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기오 초밥 영어 참치회집 사쿠라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