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바기오 호텔 카페 Quoted Cafe

어제 올린 애플 노래방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Queted Cafe를 소개한다.
Bukaneg St.에 있으며 이번에 새로 오픈한
V 호텔 1층에 있다. 아침부터 저녁식사까지
가능하며, 디저트 또한 판매한다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카페 오전 6시 30분에 오픈하여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토크어학원에서는 13분에서 15분 사이면
갈 수 있다. 노래방에서 열창을 하고 소비한
에너지를 충전하러 간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다.

저녁식사 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방문한 듯하다. 식사와 커피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곳이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깔끔함이 장점이다.

테이블과 의자들 세팅이 단체석이 많이
보인다. 호텔 손님들을 위한 배려인 듯하다.
바기오는 관광 도시로써 매 주말마다 다른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바기오의 날씨는… 최고다!

몇몇 장소는 사진을 찍으면 참 이쁘게
나오는듯하다. 이 빌어먹을 수전증만
아니었어도 참 이쁜 사진을 많이
건졌을 텐데 아쉽다.

캐비닛에 있던 녀석들이다.
뭐가 있는지 궁금해서 가져와 봤다.
포춘쿠키가 생각이 난다.

서로 돌려가며 뭐가 나오는지 뽑아 봤다.
성경 말씀부터 명언들이 안에 들어 있다.
아… 반성해야 하나…

서로 뭐가 나왔는지 확인하며,
영어 공부하는 시간… 좋은 말이
쓰여있으면 뭐하나 알아먹어야지…
사전을 슬며시 꺼낸다…

V 호텔 내부 모습이다. 이제 마실 차와
음식을 시키기 위해 테이블에 착석한다.
아래는 카페 내부의
모습을 사진으로담아봤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마치 도서관에 온듯
느낌이다. 뭔 책들이 많은데 손은 가지
않는다. ㅎㅎㅎ괜히 건드렸다가
뭐 묻으면 안돼니까

Quoted Menu 1

Quoted Menu 2

V 호텔 Quited 카페에서 파는 음식 및
음료들이다. 음식 종류가 다양해서
카페라기보단 음식점 같은 느낌이다.
우선 출출함을 해결해 줄 밥을 골라본다.

▲ Beef Tenderloin Salpicao

소고기 안심 부위를 메인으로 쓴 음식.
스테이크 부위로 자주 쓰이는 안심을 써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부드럽지는 않다.

▲ Chicken Caesar Salad

▲ Quoted Pork Ribs

돼지갈비 요리!! 밥 위에 장식이 인상깊다.
다 좋은데 접시 색깔이 좀 아쉽다.

▲ Chiken Parmigiana

닭 가슴살에 치즈와 파마산 가루를 곁들인
음식이다. 느끼한 거 좋아하는 사람 추전!

▲ Cheese Steak Sandwich

 

소고기와 버섯, 양파, 치즈 등이 들어간
샌드위치!! 이건 추천!!

 

 

▲ Hot Choco

달달한 핫초코로 마무리~ 커피를 먹을까
했는데 단 게 당겨서 핫초코로…
얼마 마시진 못했다.
역시 난 단 거는 별로다. 왜 땡겼을까나…
가격대비 분위기 좋은 카페를
원하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