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기오 재래시장 여행 탐방 Baguio Public Market

바기오 재래시장을 궁금해하는 토크어학원 학생들이 있다. 그들을 위해 올린다.

기념품 및 각종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나도 추천하는 곳이긴 하다.

또한, 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딸기와 야채를 구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기에 많은 소매치기들이 주머니를 노릴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모두가 아는 세션 로드를 기준으로 보면 가는 길은 이렇다.

아바나오 스퀘어라는 큰 전광판이 보이는 건물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파란색 네모로 표시한 곳이 전부 시장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가는 길에도 슈퍼마켓 및 꽃, 기타 물건들을 파는 곳들을 볼 수 있다.

바기오 재래시장 고기 파는 곳

 

 

낯선 광경이다. 고기는 냉장고에 있어야 하는데 다 저리 널어 놓는다.

한국에서는 별로 보지 못한 관경이라 신기하게 봤다.

파리가 날아다니고, 고기 냄새가 진동한다. 보기에는 비 위생적이게 보이지만 먹어보면 안다. 맛있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염소 및 기타 다양한 고기들을 볼 수 있다. 솔직히 좀 더러워 보이지만 보는 만큼 위생이 나쁘지는 않다… 다행히…

 

 

 

다양한 종류의 생선들도 보인다. 바기오가 산이라서 풀만 먹는다면 오산이다.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이 매일 아침 이곳으로 모인다.

갈치는… 자주 있지는 않지만 본 사람은 알 것이다. 크고 실하며 맛 또한 끝내준다. 하지만, 가시를 발라 먹는 건 똑같다. 귀찮음…

이 많은 해산물들이 매일 같이 올라온다. 시장은 아침에 가는 걸 추천한다. 그것도 일찍! 착하고 싱싱한 녀석들을 만날 수 있다!

 

 

 

 

고기 및 해산물을 파는 곳을 지나면 향긋한 커피향이 난다. 커피를 직접 볶아서 파는 가게들이다. 내려 먹을 수 없으니 패스

 

 

바기오 시장

이제 조금 더 들어가 보도록 하자. 야채와 과일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다.

가는 길에 있는 오렌지와 사과… 가격… 가서 봐라… 싸다.. 한국은 비교를 할 수 없다.

 

 

각 파트마다 파는 물건들을 이런 식으로 표시한다.

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사람들이 붐비고 많이 복잡하다. 일종의 표지판이니 가서 확인하길 바란다.

바기오 시장

다양한 채소들을 판매한다. 배추도 실하고 무 및 깻잎까지 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지 한국말로 식재료를 말한다.

바기오 토마토

한국 사람들이 바기오 시장 와서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싼 가격이다. 참고로 가격은 항상 변하지만 1kg에 한국 돈으로 1,000원을 안 한때도 있다.

다양한 야채, 과일 고기, 기념품을 파는 바기오 재래시장. 한 번쯤은 들러보길 바란다.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열심히 사는 시장 사람들을 보며, 반성을 하는 하루다. 후회 없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