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바기오] Paintball Republic 바기오서 액티비티 즐기기!

 

 

보통 필리핀에 어학연수 오는 학생들은 삼개월 정도 공부하고 가는데요~
삼개월 정도 바기오에서 어학연수를 하게 되면 갈만한, 가볼만한 곳은 거의 다 간다고 보면 되요~
그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 캠프존헤이에 액티비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즐기고 왔습니다!

캠프존헤이에 스타벅스가 두 개가 있는데요 올드 스타벅스, 뉴 스타벅스라고 불러요!
요기 액티비티장은 뉴 스타벅스 근처에 있습니다 보니까 사격도 할 수 있고,
페인트볼도 할 수 있고, 레펠이나 암벽등반도 가능하더라구요 😀 여럿이 오면 더 재밌겠죠??

저는 친구랑 둘이 가서 가볍게 집라인만 타기로 했습니다 😀
위 사진의 입구로 들어가면 어디가면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 이정표가 나와요~

중간 사진과 같은 매표소가 나오는데, 요기 왼쪽에 액티비티별 금액이 적혀있어요~
한국어로도 되어있으니 아직 영어 울렁증이 있는 학생들에게 정말 좋을 거 같아요 😀
오른쪽 사진 클릭하면 금액 확인 가능합니다!

직원에게 말해서 집라인을 타고 싶다고 말한 다음 계산합니다! 한 사람당 200페소~ 총 400페소~ 총 8000원이네요!


보드판에 이름을 적으라고 하더군요~ 이름/주소/싸인 순입니다 😀 요 세개만 적으면 된대요~
주소는 자랑스런 토크어학원 양코센터 주소!

적고 나면 요런 티켓을 줘요~ 티켓 굉장히 대충 주네요 허허
직원이 티켓 주면서 쿨하게 오른쪽으로 가라고 안내하더군요~

오른쪽으로가서 매표소와 다음 건물 사이로 쓱 들어가면 집라인 타는 곳이 나옵니다~

가는 길에 찍은 곳인데요 페인트볼 장비인 것 같더라구요
걸은지 한 1분도 채 안 돼서 바로 집라인 탑승장에 도착했습니다~
탑승장 외관을 안 찍었네요…별거 없긴해요

짐 맡기는 곳! 사진 다 찍고 핸드폰도 맡겼어요~

맨 위 왼쪽사진은 탑승장 올라가는 계단이구요
열심히 사진 찍는 동안 친구는 열심히 집라인을 타기 위한 벨트를 도움 받아 매고 있네요~
알고보니까 저희 말고도 손님이 있더라구요~ 그 손님이 집라인 타는 거 구경했습니다 😀 핳하

집라인을 타기위한 준비가 끝났습니다 😀 생각보다 별로 안 높죠?
두근두근 열심히 아저씨가 영어로 설명하는걸 잘 들어주구요~

슝~~~
네 집라인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냥 앉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참고로 내려갈때 계단이 없어서 레펠하듯 내려가면 되구요~
아래 길이 돌아오는 곳입니다! 하필 핸드폰을 맡겨서 못 찍었는데 되게 예뻤어요~ 강추강추~

신나게 집라인을 타고 에코트레일이라는 산책로를 갔어요! 저희는 무식하게 끝을 보겠다며

거의 40~50분을 걸었는데 여러분들은 적당히 갔다가 돌아오세요 ㅎㅎㅎ…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컨셉으로 찍었는데…그냥 그렇네요

자연을 사랑하고 잠깐 가볍게, 시원하게 걷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바기오가 아무리 한국의 가을날씨 같다지만 식물이 같진 않더라구요 당연한거겠지만요 :d

예쁜 산책로를 걸으며 상쾌한 공기도 맡고 기분 좋더라구요!
페인트볼 개인적으로 궁금한데 이게 팀전이라서…관심 있는 분들 친구들 모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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