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버스인 빅토리 라이너 버스 이용후기

오늘은 저번에 얘기한 빅토리 라이너 버스에 대해서 올려본다. 우리나라 금호고속 우등버스로 생각하면 쉬울 듯하다.

빅토리 라이너 버스

 

 

12:10분 마닐라행 버스를 끊고 버스가 들어오길 기다렸다.

한국으로 따지면 우등과 일반이 있는데 가격은 일반보다 비싸더라도

우등버스 즉, 빅토리 라이너 버스 First Class / Delux를 끊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버스로 승차할 경우 마닐라까지 6~7시간 정도 걸린다.

이유는 우리나라 예전 시골같이 중간에 길가에 있는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 방식으로 운영을 해서 정차시간이 길다.

마닐라를 갈 경우 무조건!! First Class / Delux를 예매하길 바란다.

빅토리 라이너 편의시설

필리핀은 많은 차를 한국에서 수입한다. 버스 또한, 사진에서 보다시피 한국에서 온 듯하다.

현지인들이 어떻게 이해할지… 중간에 팔걸이 밑에는 충전할 수 있게 콘센트가 있다. 챙겨 가도록 하자

빅토리 라이너 버스 제공 물품

버스에 탑승을 하면 위와 같이 물과 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다.

빅토리 라이너 버스 중 우등 즉 First Class / Delux는 중간에 휴게소를 안 들리고 바로 목적지까지 가기 때문에 주는 듯하다.

휴게소를 안들리기 때문에 그만큼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빅토리 라이너 버스 화장실

위에 설명한 대로 목적지까지 휴게소를 걸치지 않고 가기 때문에 버스 안에 화장실이 있다.

마닐라까지 대략 5~6시간 정도 걸리는 여정이기 때문에 화장실은 버스 안에 있다. 남/녀 공용이라 여성분들은 불편할 수 있다.

빅토리 라이너 버스 편의시설

빅토리 라이너 버스는 긴 여정 승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두 편 틀어준다.

이 날 내가 본 영화는 정글북과 타잔… 음.. 나름 테마를 가진 듯한 상영이다. 영화 두 편이 끝날 즈음에 목적지에 도착했다.

버스 안은 좀 쌀쌀하다. 에어컨을 틀어서 간단한 담요 아니면 점퍼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감기가 걸린 학생도 있었으니 참고하자. 다음에는 마닐라 빅토리 라이너 버스 터미널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