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지 비간[VIGAN] 여행기

필리핀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비간
필리핀 일로코스 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1999년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곳 중 한 곳이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이유는
말그대로 도시 자체가 작은 스페인처럼
생겼기 때문이다. 중세 라틴 마을의 로맨틱
풍경과 오염되지 않은 필리핀 북부의
바다가 인접한 도시 비간을
토크어학원 학생들이 다녀왔다.

관광지 답게 많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바기오 세션 근처에 있는 파타스 버스
정류장에 비간행 버스 티켓을 사서 출발
대략 6시간 정도 걸린다.
벤으로 가면 4시간정도면 갈 수 있으나
비용이 왕복으로 8,000페소 정도
발생하니 계획을 잘 짜길 바란다.

관광객들이 많은 곳은 당연히 먹을꺼도
맛나지 않을까 생각에 그냥 걸리는
아무 카페나 들어갔다.

도시의 분위기와 비슷하게 카페 자체도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카페에서 잠깐 더위를 식히고 다시 출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성당을
둘러보며 감탄을 연발한다.
바기오와는 달리 날씨가 너무 덮다
모두들 숙소에서 잠시 휴식!!
숙소는 Esolta Homey Lodge.
하룻밤 1,000페소정도의 숙박료다.

비간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

숙소에서 잠깐의 휴식후 허기진 배를 잡고
밥먹으러 출동!

 

 

 

 

피자와 파스타로 배를 채운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산미겔 레몬보단
난 애플을 더 추천한다.
길거리와 기념품 가게를 돌다보니
어느덧 어두워 졌다.

 

 

 

 

비간의 야경또한 놓치지 말고 꼭 즐겨라

 

 

 

 

거리마다 등불을 켜서 아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사람이 없는 한가한 시간에 찍은 거리 풍경

비간 버고스 프라자에서는 매일 저녁 7시 30분과 8시 30분에 분수표를 시작한다.
이름하여 Vigan Dancing Fountain

음악에 맞춰서 움직이는 분수와 조명의
모습이 아주 아릅답게 느껴진다.
스페인의 고풍적인 분위기와 함께
볼꺼리도 가득한 비간여행!!
모두들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