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추천 여행지 [헌드레드 아일랜드 – 2편]

안녕하신가요? 토크어학원 학생매니져 Gwi Reu 입니다.

어제는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내용까지만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Hundred Islands (헌드레드 아일랜드)” 2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헌드레드 아일랜드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배를 타고 섬과 섬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우리나라 경우, 여행지에 도착하고 나면 물놀이는 다른 장소로 가지 못한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겠죠.

첫 번째로 방문한 섬은 마르코스 아일랜드 입니다.
이 섬은 무엇이 유명하냐면요~ 동굴 다이빙이 되겠습니다.
동굴 다이빙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동굴 다이빙을 하러 가는 길에 보인 바닷가 입니다.
날씨와 바다환경이 좋으면 바다 아래까지 훤히 볼 수 있답니다.

풍경을 둘러보며 올라오면 금세 동굴 다이빙 입구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많이 올라가야 되나 생각을 하실텐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동굴다이빙 입구까지는 걸어서 2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요.ㅎㅎㅎ

이제, 동굴 다이빙을 하기 위해 계단을 내려 갑니다….ㅎㄷㄷ
참!! 동굴 다이빙을 하시기 전에 동굴에 주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박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릴 넘치는 다이빙!!! 금액은 무료입니다~ 몇 번을 하시던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겠죠!!!
그렇지만, 수영을 해서 동굴 밖으로 나가고 섬을 살짝 돌아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공짜인데 이 정도는 감수를 해야겠죠.ㅎㅎㅎ

동굴 다이빙을 어느 정도 즐기고 난 후, 다음으로는 스노쿨링을 하러 갔습니다.
스노쿨링은 위에 보시는 사진처럼 바다 한가운데 있는 부표에 배를 정박하고 바다에 풍덩!! 들어가서 즐기시면 됩니다.
선장에게 스노쿨링 존이라고만 하셔도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수영이 목적이었기에 스노쿨링 장비는 따로 대여하지 않았지만, 다른 학생들은 전체 대여를…
그리고 바다가 깨끗해서 물 속에 대왕조개와 물고기도 막 보였다고 하더군요.
이럴 줄 알았다면 저도 장비를 대여할걸… 잠시, 후회 했답니다.

그 외 짚라인과 씨워킹 및 바나나 보트 등 여러 액티비티가 있습니다만,
다이빙과 스노쿨링으로만 3시간을 놀아버려서 체력이 소진되어 즐기지 못하고
마지막 장소인 동굴로 향했습니다.

왠 갑자기 동굴?!??!! 이런 생각이 드실텐데요…
그건, 이 동굴이 바로 사진 명소이기 때문입니다. 사진만 봐도 외국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한 바탕 물놀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허기진 배를 잠시 달래봅니다.
새우를 넣은 신라면과 급하게 만든 삼겹살 두루치기, 맛있는 망고를 먹었답니다.
정말, 라면은 “필수적” 으로 챙겨가셔야 됩니다…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먹기 전에 인근에 있는 기념품 거리과 야경을 눈에 담아 봤습니다.
어두워서 너무 늦은 시간으로 생각이 되시겠지만, 저녁 7시 밖에 안되었답니다.ㅎㅎㅎ

드디어,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저녁식사 준비입니다.
이 날은 남자들이 손발을 걷어 붙이고 준비부터 요리까지 했습니다.

맛있게 요리되고 있는 삼겹살과 김치찌개, 새우구이 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밖에서 조리를 다하시고 방에서 에어컨 바람을 쐬며 음식을 드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유는 필리핀 바기오와 다르게 밤에도 다른 곳은 덥습니다.

이제 음식 준비도 끝 마치고 방에 들어가서 먹을 일만 남았습니다.
음식만 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분간이 안가네요…ㅎㅎㅎ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술도 당연히 준비를 해야되겠죠~
소주 경우, 바기오의 한인마트에서 구매해서 가셔야 됩니다. 이 곳에서는 소주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해 가끔 휴식도 취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절제하면서 즐겨야 되겠죠~
다음에도 재미있는 여행 추천지를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필리핀 여행 추천지 “Hundred Islands (헌드레드 아일랜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