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추천 여행지 [Hundred Islands – 1편]

안녕하세요? 토크어학원 학생매니져 Gwi Reu 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의 추천 여행지 Hundred Islands (헌드레드 아일랜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헌드레드 아일랜드는 말 그대로 약 100여개의 섬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바기오에서 헌드레드 아일랜드를 가기 위해서는 렌트 벤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토크 어학원 양코센터 경우, 로비 앞에 이렇게 렌트 벤 명함을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전시되어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하여 출발일자와 돌아오는 일자 및 탑승 인원 등을 얘기하시면 되겠습니다.
금액은 기사와 조율을 해야하는 부분이며, 이번 여행 경우 9명을 기준으로 왕복금액 6,000페소를 지불했습니다.

6/24일 토요일부터 6/26일 월요일까지 3일간 휴무기간으로 여행을 가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6/24일 토요일 새벽 4시에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총 3대의 벤이 학원으로 온 것이죠…ㅎㅎㅎ
이 중에 제가 타고 갈 벤은 왼측에 검정색 벤이 되겠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을 한다고 해서 의아하실텐데요…
그 이유는 바기오에서 헌드레드 아일랜드까지 이동시간이 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중간에 휴게소는 아니지만 화장실도 들르고 휴식시간을 줍니다.

자!! 3시간 정도의 대장정을 치르고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헌드래드 아일랜드 인근의 재래시장이 되겠습니다.
이 곳을 온 이유는 조금 더 신선한 과일과 해산물을 사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바기오에도 재래시장이 있지만, 아무래도 해산물 바다가 가까운 지역에서 구매하시는게 좋겠죠?

해산물을 한 번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편에서는 생선을 손질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생선과 새우는 필리핀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신기한 모습의 생선들과 보기만 해도 침이 흘르는 타이거 새우가 보입니다.
생선은 구매하지 않아서 금액은 잘 모르지만, 타이거 새우는 500G에 400페소에 구매를 했습니다.

요 녀석은 타이거 새우를 구매하면서 본 녀석인데, 이 녀석이 바로 “정글의 법칙”에 자주 나오는 크레이 피쉬라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장을 보고 난 후, 아침은 맥도날드에서 맥머핀으로 해결을 하고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 렌트 벤에서 숙소를 같이 진행을 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이 점은 여행에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숙소는 원래는 방 2개에 1일 5,000페소에 묶기로 했으나, 이미 예약했던 방이 문제가 생겨 다른 숙소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에 반전이 있다면, 아직 공사 중인 건물이라는 것… 공사 중이라고는 하지만, 1층은 완공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방 3개에 1일 5,000페소에 저렴하게 방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에 짐을 푼 다음, 바로 헌드레드 아일랜드를 가기 위해서 선착장 오피스로 향합니다.
선착장을 가는 이유는 헌드레드 아일랜드는 “배”를 타고 섬과 섬을 돌아다니며 놀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이 날, 하늘이 너무 맑아서 바다에 가기 전부터 저와 같이 동행한 학생들과 저는 잔뜩 신이 난 상태였습니다.ㅎㅎㅎ

오피스에서 탑승자의 이름과 나이 등을 기재를 하셔야만 배를 빌릴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그리고 제 생각으로는 여행하시는 인원이 10명 정도 될 경우, 큰 보트를 빌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배를 빌리고 난 다음, 오피스 밖에서 스노쿨링 장비를 렌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신청하실 수 있어요.

이제 채비를 마쳤으니, 배를 타기 전 헌드래드 아일랜드 표지판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배를 탈 준비를 합니다.
다들 신나있는 모습이 보이시죠? ㅎㅎㅎ

이 날, 저희가 빌린 큰 보트 입니다. 여유있게 앉아서 다니고 싶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추천 드립니다.
아!! 그리고 헌드레드 아일랜드에는 매점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가격이 비싸므로 과자나 과일, 물과 음료수를 챙겨가셔야 됩니다.

드디어 출발을 해서 헌드레드 아일랜드로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사진을 보게 되시면 섬 가운데 동상이 보이실텐데요. 그 정체는 무엇이냐면 바로, 바로 예수님 동상이 되겠습니다.
필리핀은 크리스천이 국교입니다. 그래서인지 헌드레드 아일랜드에 하나의 상징물처럼 예수님의 동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나머지 이야기는 2편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