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원어민 선생님 집을 방문하다.

안녕하세요? 토크어학원 학생 매니저 Gwi Reu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주말에 제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알려드릴 텐데요.
바로, 호주 원어민 “Teacher, John (티처 존)” 선생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존 선생님의 댁은 토크어학원 그린하우스 뒤편에서도 바로 보이는 아파트가 되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학원 선생님 중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서 사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도 한 2~3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존 선생님의 댁을 가는 방법은 토크어학원에서 나오시고 난 다음에 바로, 오른 편에 오르막길을 따라서 쭉 올라갑니다.
그리고 평지 길에서 조금만 더 걸으면 아파트 입구가 보이는데 이 때, 경비원에게 방문자 이름을 불러주시고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저녁 7시에 초대를 받았지만, 저녁에 가는 길에 사진을 찍으니 어둡게 나와서 다음 날 낮에 사진을 따로 찍었네요.

선생님댁에 도착을 하니 인자하신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시는 존 선생님입니다.ㅎㅎㅎ
가끔, 이렇게 주말에 선생님께서 본인의 집으로 초대를 해주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너무 좋아서 흔쾌히 초대에 응했습니다.

이 날, 저와 같이 초대를 받은 학생은 현재 이엔이 센터에 Kana1(제일 좌측)와 양코 센터에 Kana2(좌측 2번째)가 되겠습니다.
한 명의 한국인과 두 명의 일본인, 한 명의 원어민 선생님까지 무조건 영어를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소통을 하는데 큰 무리가 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네요.

이 날, 저녁은 모처럼 제가 실력을 발휘해서 저녁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센스 있게 몇 가지 음식을 미리 준비를 해가지고 가서 그런지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ㅎㅎ

이 날의 저녁 메뉴는 건강식을 즐겨드시는 존 선생님을 위해서 샐러드와
두 명의 일본인 학생을 생각해서 준비한 새우를 넣은 카레,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고추장 삼겹살과 잔치국수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다행히, 준비한 음식이 입에 맞으셨는지 맛있게 드셔주신 존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본인 학생들도 모두 맛있게 먹어줘서 음식 준비한 보람이 있었네요.
사진을 잘 보시면 김치도 보이실 텐데 존 선생님은 드시자마자 맵다며 샐러드를 바로 드셨습니다.ㅎㅎㅎ

맛있는 저녁식사 후, 우리 Kana들은 바로 설거지를 하겠다며 주방을 꿰찼네요.
존 선생님이 본인이 해도 괜찮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시진 않으셨어요…ㅎㅎㅎ
주말에 본인 집으로 초대해주신 존 선생님과 저와 같이 동행해준 두 명의 Kana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 호주 원어민 선생님댁을 방문했던 학생 매니저 Gwi Reu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