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Asin Hot spring

필리핀 하면 생각나는 건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먼저 떠올립니다. 드넓은 바다에 나가 수영하는 상상은 누구나 한번쯤은 했겠죠?  바기오도 수영이 가능합니다.! 비록 저 푸른 바다까진 아니지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근교에 있습니다.

바기오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아신 온천 수영장

평일은 오전 8시부터 5시까지, 일요일은 8:30분부터 5시까지 영업합니다. 입장료는 100페소

교통 편은 바기오 시내에서 지프니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과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프니 타고 왔다 갔다 하기 귀찮아서 택시 기사를 섭외해서 다녀오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요즘은 택시기사가 1000페소 정도 부른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물론 왕복 가격이다. 오전 9시에 출발해서 4시~5시에 오는 코스로 떠났습니다. 인원수가 많으면 지프니를 이용하셔서 가시면 됩니다.

아신 온천 수영장 리버뷰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산속에 생긴 수영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공기… 좋다….  저 지붕들은 입장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오두막입니다. 오두막에 우선 짐을 풀고 수영하러 ㄱㄱ

아신 온천 수영장에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풀장이 보입니다.  어린이용 수영장도 많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수영할 수 있으며 곳곳에 안전요원들도 배치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용과 더불어 어른들이 놀 수 있는 풀장도 따로 있으며 성인 가슴 정도 되는 깊이입니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깊어 주의가 필요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온천 수영장이라고  물이 다 따뜻한 건 아닙니다. 위의 사진 상단 자그마하고 동그란 풀장이 보이는데 그곳을 비롯한 몇 군데만 물이 따뜻하고 나머지는 그냥 수영장 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미끄럼틀.  한번 타면 계속 계단 올라가게 됩니다. 재미있게 노는 것도 좋지만 안전제일!! 많은 사람들이 즐겨 타는 기구중 하나입니다.

이제 맛난 고기를 올려 다 구워 먹고 따로 싸간 도시락도 먹고… 마무리는 라면… 먹느라 먹는 걸 다 못 찍은 게 아쉽지만…. 라면은 정말 추천합니다. 언놈이 만들었는지 참 잘 만들었단 말이야… 물론 버너와 냄비는 따로 챙겨가야 하고 리조트 안에서는 따로 먹을만한 게 없으니 반드시 먹을걸 챙겨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격하게 노는 학생들 모두들 다치지 않게 조심하시길!

모든 체력을 방전 시키고 떠납니다. 5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그전에 여유있게 짐을 싸고 학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영과 온천을 함께 할 수 있는 아신 수영장 추천드립니다.

지역 : Bawangrur

경비 :

준비물 :

교통편 :

숙박 :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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